HOT 테마? 폐배터리 최근 움직임 좋은 3종목

첫번째 두번째 신규상장주로 폐배터리 업종을 최근에 주도했다고 볼수 있는 종목으로 새빗켐 성일하이텍을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빗켐의 경우 2025년부터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돌입할 것이란 증권사 분석내용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생산과정에소 발생하는 폐산 재활용 사업 기반으로 2017년 폐버터리 리사이클링 사업에 본격 진출했고 2025년 폐배터리사업부 매출이 1000억원 이상 달성할것이란 분석이 있습니다. 국내주식시장에 상장된 1000억원 이하 시가총액 기업들도 있는데 폐배터리 사업만으로도 웬만한 기업들보다 좋은 매출을 올리는 것이기 때문에 기대감 성장성 좋은 업종이라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새빗켐 예상 매출액도 29%상승 영업이익도 71%상승했다고 하니 현재 경기 침체로 볼수 있는데 좋은 실적을 낼것으로 보여진다고 하니 대단하다고 밖에는... 

성일하이텍도 새빗켐과 비슷한 시기에 상장한 이후 같은 폐버터리 관련주로 이슈를 받으면서 비슷한 차트 흐름을 보였고 신규시설에 2147억원을 투자를 결정했고 투자기간이 2025년 까지 인것을 보면 폐배터리 관련주 본격적인 성장은 2025년부터 시작일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종목으로 원익피앤이는 10월부터 폐배터리 사업 진출한다는 소식에 강한 상승이 나오고 현재까지도 좋은 흐름을 보여주는것이 인상적인데 다른 종목 업종에서는 어떤 사업을 진출했다고 강한상승이 나온것은 이전 바이오외 본적이 없었던거 같은데 폐배터리 관련주들이 예전 바이오 분위기를 풍기는 것이 예사롭지 않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익피앤이는 성일하이텍과 2차전지 특성진단장비 및 차세대 고속 방전기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 만큼 폐배터리 업종으로 볼수 밖에 없는 모습이고 여기서도 폐버리를 활용 전기차 충전기를 출시 하면서 2025년 전기차 충전기 사업으로 2000억원 매출이 발생한것으로 예상하는 것을 보면 2025년 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이 성장할수 있겠구나 다시한번 더 느끼는 바입니다. 

같은 업종인것도 있지만 3 개의 회사 모두 2025년을 언급하는것을 보면 2025년까지 성장의 기대감으로 볼수도 있겠지만 이런 저런 뉴스를 떠나서 개인적으로 그때까지 성장의 기대감보다는 2025년 부터 본격적인 성장시작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전기차 시장이 많은 성장을 이룬 것도 맞지만 여전히 전기차 보급이 많다고 볼수도 없고 시세가 저렴한 편도 아니고 보급형 전기차 모델이 2024년?~2025년도 부터 출시 계획를 발표했던 것을 보면 오히려 이때부터가 폐배터리 본격적인 성장을 맛 볼수 있지 않을까 갑지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디까지는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참고하는 정도로만 그리고 절대 추천아니기 때문에 참고로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